날씨가 좋은 나른한 일요일.. 일주일 쌓인 피로를 풀러 마사지 생각나서
종종오던 랜드스파 왔다갑니다 ~
다른업종도 많이 다녀봤지만 마사지는 어디내놔도 손꼽힐 만합니다.
오늘은 실장님이 새로운 친구가왔다고 강력추천 해주시는데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고
"20대" 친구라고 해서 꼭 받아보시라고 해서 받았습니다.
방을 안내 받고 전신마사지 쫙받고 찜마사지를 해주시는 엄청 뜨거운 타월을 제몸에 덮어주시고 조금더 마사지 해주십니다
그리고 마무리 시간이 되었는지 제 정기를 끌어올려주십니다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끌어올려주시는데 이거또한 묘합니다..ㅠㅠ 약간 뭔가 부끄럽긴한데 그래도 받고 나서 연애하면
확실히 이놈이 불끈불끈 빳빳해져있습니다..
그렇게 전립선이 끝나고 연애하러 매니저 분 노크소리와 들어오시는데 매니저 이름은 해원이였습니다
키 165정도에 몸매는 늘씬합니다, 얼굴은 예뻤습니다 ㅎㅎ. 이 금액에 이정도 아가씨를 본다는게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실장님이 20대 친구라했는데 정말 찐 20대였습니다. 아 딱봐도 어린친구구나 이런 생각이 드실겁니다..
애무는 가볍지만 끈적하게 잘해주세요 구석구석 애무해주시고 애무받다 잘못될가 싶어
서 콘끼고 시작해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원이는 어느새 내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고 있었고 ,
흔들리는가슴을 보며 충분히 느끼고 역시 어려서그런가
쪼임이 상당합니다.
간만에 이렇게 쪼이는건 첨인듯싶네요...
영차영차 하다가 신호가 와서 엉덩이를 쥐어짜며 발사해버렸네요...
마사지부터 언니 와꾸,몸매,마인드 다 인정합니다.!!!
가성비대비 넘 훌륭했고 ~ 아가씨 사이즈가 너무 좋아서 놀랐네요 ㅎㅎㅎ
지갑만 두둑하면 맨날 가고 싶은곳입니다 ㅜㅜ 스파에서 찐 20대를 보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