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주고 싶은데.. 착한 민필녀!! 순정파 언니를 따 먹다!!
가인안마 주간 과즙이..
20대의 민필녀이고..
깨끗한 피부와 이쁜 얼굴..
순수한 마음가짐이 좋은 언니!!
그냥 일반인 같습니다.
오피에 온 듯한 편안함을 주고..
과즙이 성격이 얼마나 착하고 이쁜지...
제 마음을 설레게까지 만들어 버리네요..
안마에서 흔히 볼수 있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기분이 날아갈듯 합니다.
대화를 하는데.. 자기는 서비스를 강하게 할 줄 모른다면서..
오빠가 좋아하는거 있으면 최대한 해 준다고..
자지를 오래 빨아주면 좋겠다고 하니깐.
정말 스톱 전까지 빨아줍니다.
키스를 좋아 한다고 하니깐..
혀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장키, 단키 다 받아 줍니다.
보빨 좋아 한다고 하니깐..
두 다리 벌리고.. 부끄러운 듯 얼굴은 손으로 가리면서
신음 내 뱉으면서 오랫동안 잘 받아 줍니다.
순종적인 여자친구의 느낌을 주었던 과즙이..
보지 모양도.. 날개도 작은..
색깔까지 이쁜 과즙이의 보지..
박을때 서서히 쪼여오는 쪼임도 좋았고..
점점 흥분하면서 저를 꼭 안고...
키스를 하면서 반응 오지는 모습까지..
천상 여자였던 과즙언니!!!
잘 느끼고.. 저도 잘 싸게 만들어 준 과즙이..
이쁜 라인에.. 보드라운 피부결까지..
이 언니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