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8.24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하루
경험담(후기내용) :
순둥해보이는 하루씨가 맞이해주네요
애무스킬이 뛰어난분이라 그런지 첫샷은 좀 생각보다 허무하게
입싸도 못해보고 끝나긴 했네요
대신 애무받은 필이 너무좋아 쉬는 타임없이 바 2차전 돌입했습니다
젤을 발라 손으로 비비고 입으로 빨아주며 정말 열심히 해줘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그냥 홍콩 다녀온 느낌으로 사정하고 마무리 샤워하고 나왔네요
서비스가 참 편안하고 좋았던 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