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이는 역시 명불허전 이네요.. 지금껏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첨엔 일반옵다니다가 입문용으로 젤 싼 언니 중 슬림하고 아담한 내취향이라 자주 봤는데
섭스 마인드 뭐 하나 안빠지고 외모도 준수한편에 특출나죠
매번 아진이 예약 할때마다 자리가 이미 차있어서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