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쯤 3시 야간작업이 끝나고 그냥 돌아가기가 너무 아쉬워서
야구장에 전화해보니 소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방문했던 업소라서 바로 결제 후 샤워하고 방안에서 소이씨를 기다립니다
소이 씨 들어옵니다.
소이씨를 스캔 하구 말 몇마디 나누다가 본격적으로 연애 들어갑니다.
언니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애무가 미칠듯하게 간질간질 하네요 ~~
서비스를 좋아하는 저는 아주,,, 죽을뻔 했습니다.
이제 BJ가 들어옵니다..... 끝짱 납니다...
서비스를 받는 도중에 저의 주니어가 정신못차리고 뿜을 뻔 햇네요,,,
그래서 저는 소이씨를 바로 막고 ,,,,,중지!
그리고 소이씨가 저의 주니어에게 cd를 끼워주고 소이씨가 상위
들어가는데 허리돌림이 캬야 ~~~ 완전 밸리댄스를 추네요~~
예술입니다.
그리고 제2부 저의 완벽한 정자세로 박는데 신음소리와 함께
다리떨림 또한 정말 굿굿 입니다.
소이씨의 흐느끼는 신음소리 하고는 받아들이는 저로써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도 느끼며 리듬을 타며 팍팍팍!!!.... 죽입니다.
이제 저의 주니어도 한계인가 봅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마무리자세 ,, 뒷치기로 퍽퍽퍽,,,,
주니어가 엄청나게 뿜었군요~~ 민망하네요~`
그만큼 좋았다는거겠죠~~~????
아 오늘 뻐근했던 피로가 가시네요~~
저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