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마눌님의 허락하에 모임이라 구라를치고 늦게까지 술을먹은상태ㅋㅋㅋ 왜 집에 안오냐고 중얼중얼..ㅋ
급달림신이 강림하자 친구와단둘이서 오붓하게 터치룸 방문
언제나 항상 핸드폰에 잊을만하면 안부문자를 찍어주시는 꽈추형실장님 생각이나서
바로 전화걸고 출동! 언니들많다며 바로초이스 시작
초이스, 얼굴안보니까 꽈추형실장님 마인드 좋은언니로 추천부탁
총 20명정도 초이스가 들어옴 물이 진짜좋았음
작고 귀여운언니가 내팟
왠지 별루일꺼같아보였으나 마인드 매우하드!!
ㄸㄸㅇ바쁘게 오르락내리락하고 무슨반죽이라도하듯 쪼물딱쪼물딱
흥분을 가라앉히지못하고 바로 키스를,무슨 진공청소기도아니고 쪽쪽빨아드림~
클럽을 좋아한다면서 노래를부르며 부비부비...(나도 클럽한번가고싶네;;)
남자들도 싸이즈가 모두다르듯이 여자도마찬가지ㅋㅋ
남자는 커야하지만 여자는 작고 쫍아야함..ㅋㅋㅋ
넷이 뜨겁게 노래 부르면 춤추고 술마시고
객사상태..ㅋㅋ 집으로 귀가..
추천초이스 잘해준다고 해서 믿고 앉쳤는데 역시나 말 그대로 최고였습니다!!ㅋ
꽈추형실장님 덕분에 기분 업! 또 생각이나는...쩝...
마눌님 약속 있는날을 또 기다려 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