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스테이
매니저 : 수지
총평 :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이 나는 매니저입니다 귀엽고 옆에 달라붙어 과자사달라고 떼쓸것같은 여동생이랄까?
미드는 만족! 체형은 육덕파 형님들은 강추!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BJ부터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 가슴부터 알까시까지 정성스럽게 서비스가 끝나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깔끔하게 마무리햇네요~
다음에도 수지보러 와야겟네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스테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