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담한 분이 없습니다 ㅠ"
입구 들어가자마자 실장님이 저를 알아보신듯 하신 첫마디 ㅎㅎㅎㅎ
"어쩔수없죠~ 좋은분 부탁드려요~"
솔까 쭉 후기에 썼지만 이집은
진심을 담은 마사지가 70%
친절하신 실장님들이 20%
마사지다받고 마지막에 받는 전립선 마사지에
아쉬움을 날려주는 연애 10%
이 모든게 딱딱딱 들어맞았을때
온몸을 휘감는 노곤노곤함과 현자타임에 기쁨이 2배가 되어서
만족도가 200%가 됨니다
각설하고
오늘도~!
(업소)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꽈추)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업장 12바퀴~

들어오신분은 예전에 한번 뵈었던 시아씨입니다
매니저가 돌아가면서 나오시다보니 생각보다 자주 다니는데
같은분 만나는일이 거의 드물더군요

이분은 정말 명품가슴이에요...
가슴만 보여서 사실 얼굴을 잘 못 봐요 ㅎㅎ

맘마통 큰거 좋아하는분은 이분 필견이라고 생각됨니다
손으로 받쳐들면 무게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자연산이라 주물주물하는 감촉도 슬라임급이에요
만지는동안에는 마음엔 평화가 찾아오고
똘똘이는 편한 분출을...ㅎㅎㅎ
오늘도 만족도 최상...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