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진짜 오랜만이다 로즈야...!!!!!!!!!!!!!!!
로즈 지명으로 산지 벌써 얼마나됐는지 기억도 안난다
진짜 오랜만에 만남이였다 그 동안 너무 바빴거든 ㅠ..
드디어 시간이 생겼고 기다릴것도 없었고 바로 예약박고 만나고왔다
로즈와 만나면 .... 긴 설명은 필요없다
내 몸을 너무나 잘 아는여자
내 취향을 너무나 잘 아는 여자
응대부터 서비스 침대에서의 시간까지
완벽함에 완벽함을 더해 날 즐겁게 만들어주는 여자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물을 잔뜩 흘려대던 로즈
"오빠 오랜만에 보니까 미치겠다"
점점 더 격렬해지는 몸짓으로 나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로즈
아직도 날 기억해줘서 고맙다 로즈야.... 우리 이제 다시 자주보자
나는 너 말고는 떡치고 싶은 여자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