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코스 120분 케이.
케이는 지명으로 본지 벌써 1년이 넘었다
1주일에 최소 두번은 본다 많이볼땐 3~4번?
다른 가게에서부터 꾸준히 보고있다
물 빼고플땐 케이 만한 매니저가 없다
그렇게 긴 시간 만났어도
단 한번 날 실망시킨적이 없는 여자
매번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케이 보지는 너무 맛있다
쑤시고 쑤시고 또 쑤셔도 다시한번 더 먹고싶은 케이 보지
방에 들어갔을땐 끼를 발산하며 날 미소짓게 만들지만
침대에 누웠을땐 야한모습으로 날 미소짓게 만드는 케이
보통 케이를 만나면 3~4번의 섹스를 하고
남자 시오후키로 분수까지 뿜고 나오는데
신기한건? 단한번도 시오후키를 실패해본적이 없다는거
케이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매번 실패했든 시오후키
어째서인지 케이는 너무나 쉽게 성공해버리더라고
다리가 풀려 침대에 누워있으면
내 자지가 맛있다며 또 먹히고 싶다는 여자
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듯
섹스를 할때 케이의 모습음 엄청나다는거....
섹드립? 반응? 리액션?
케이는 섹스에 특화된 여자라는게 키포인트다.
섹스에대한 내용만 적었지만
섹스만 맘에들어서 케이를 만나는건 아니다.
케이만의 전매특허인 서비스
케이의 서비스는 매번 방식이 바뀌기에 지금껏 만나는 거 같다
매 시간 나에게 완전히 맞춰주려는 마인드
다른 매니저들보다 몇단계 위에있는듯한 느낌
자세하겐 못쓰지만 케이와 플레이를 하고 나오면
다른 매니저와의 플레이는 생각도 못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