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곳 발견
10시쯤 예약하니 토욜이라 11시 조금안되서 도착
미시가 뭔지 몰라서 불럿더니 왠만한 20대보다 몸매좋은 여자가 들어와서
1차로 놀랏는데 서비스 마인드 보고 또한번 놀랏네요
40대 올까 걱정햇는데 30대초반 아담한분이 오셔서 제 스타일이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