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으로 꾸꾸를 다시 만났어요
한번 보고나서 귀엽기도하고 마인드랑 생긴거랑 다 마음에 들어서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찾았습니다
처음보고 나서 며칠 안되서 방문해서 그런가ㅋㅋ
꾸꾸가 알아봐주면서 반겨줍니다
같이 복도로 이동하는 도중에 그냥 방으로 가자고하니까
그래도 해야된다면서 소파 앞으로 자리 잡습니다
가운을 벗기고 그 예쁜 입술로 기둥을 한움큼 먹어주네요
바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서브는 아직 보이지 않았지만
클럽 노래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크게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꾸꾸가 열심히 ㅇ럴하는 하는 동안 서브들도 저를 보고는 언제왔어?!!
하는 표정으로 붙어서 꼭ㅈ를 빨아주네요
즐거운 여러 상황들이 발생하고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소파 바로 앞에있는 큰방으로 들어갔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부담스러웠지만 꾸꾸가 신경쓰지말라면서
옆에 붙어서 앤모드로 살갑게 대해줘서 다른건 신경 안쓰였습니다
달달한 목소리가 들리고 부드러운 살결을 붙이면서 자연스러운 애교가 충만합니다
다시 봐서 좋다는 꾸꾸ㅋㅋ 이게 립서비스라고해도 좋았습니다
달달하게 침대에서 놀다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처음엔 물다이를 안받으려고했지만 꾸꾸가 하라고해서 받았네요
찐득하게 만지고 가슴으로 부벼주고 응ㄲ를 잘 빨아요ㅋㅋ
기둥 살짝 내려서 ㅇ럴하는 스킬도 좋았고
물다이 받아서 기둥이 자극받으면 너무 빨리 할꺼같아서 안받으려고했는데요
그냥 받기를 잘했습니다ㅋㅋ
먼저 나가서 쉬고있으라고해서 침대에 앉아서 꾸꾸만 기다렸습니다
가운데 방이다 보니까 서브들이 두리번 거리면서 들어와서
앉아있는 저를 보고 거침없이 다가와서 ㅇ럴을 해버립니다
씻고 나온 꾸꾸도 서브랑 같이 붙어서 흡입하다가 기중을 잡고 ㅇ럴하고
씩스나인으로 촉촉한 ㅂ지도 흡입하고 꾸꾸는 귀엽고 여성스럽지만
서비스할대 만큼은 마인드를 보장할 수 있을꺼같습니다ㅋㅋ
끝장나는 밀착 부비부비를 해주고 여상으로 진입하네요
남친 다루듯 부드럽지만 극강으로 펌프질을 하다가 정자세로 체인지ㅋㅋ
키스를 엄청 야하게 해버리고 환상적인 연애감으로 ㅂ싸까지ㅋㅋ
장비를 빼고 정리하고 빠르게 돌아와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만져주네요
스몰토크하는 동안 스킨십이 계속 이어져서 순간 꼴려버렸고
연장하려고 문의해봤지만 이미 기다리고있는 사람이 있다고해서 연장을 실패했습니다ㅠ
아쉬워하면서 다시 오기로하고 배웅 받고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