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방문했을 당시 '미쉘'은 다오에 출근을 한 지 일주일도 안 되는 뉴페이스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나 뉴페이스지 원탕으로 유명한 곳에서 비슷한 예명으로 클럽을 뛰던 베테랑 탕순이입니다.
프로필에는 키가 173cm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더 큰 느낌이어서 물어보니 여자는 너무 크면 안 된다고 일부러 줄인 거라고 하네요.
실제로는 176cm이고 슬림한 몸매에 늘씬해서 레이싱 모델 느낌이 좀 납니다.
가슴은 C컵에 튜닝이긴 하지만 겉으로 만졌을 때에는 매우 말랑말랑한 느낌에 촉감이 대박이었습니다.
잠깐의 스몰토크에서 가슴만 만져도 풀발이 될 정도로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흰 피부에 피부도 보드라웠고 생긴 건 여배우 '김유미(배우 '정우' 와이프)' 싱크의 룸삘 버전쯤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물 다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똥까시가 국가대표급이었고 발바닥은 물론이고 발가락 하나하나를 쪽쪽 빨아주는 발까시였습니다.
타임 내내 존댓말로 응대를 했고 차분하고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본방에서는 존댓말을 쓰지 않는 '미쉘'이 낯설었지만 이걸 저는 '미쉘'이 찐으로 느끼는 거라 판단해서 저도 더 흥분이 되는 포인트였습니다.
입술이 얼얼할 정도로 폭풍 키갈 모드에 그게 힘겨워서 잠시 입을 떼면 '미쉘'이 귀까지 빨아줘서 정말 아찔했었네요.
덕분에 토끼가 됐지만 만족스러운 즐탕이었습니다.
오로지 전담만을 하고 타투는 못 봤으며 비키니 왁싱을 한 상태고 키는 커도 거기는 애기 짬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