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받았겠다 한번 달리려고 VVIP로엠으로 연락을 해서
이번에도 가성비로 괜찮은 어린 매니저를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풋풋한 매력이 느껴졌던 방한나 프로필을 보고 바로 예약 해달라고 했네요~
저번에 추천받았던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한뒤 방에 올라가니 매니저도 도착이라고해서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노크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줬는데
풋풋한 홍바가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며 들어오네요ㅎㅎㅎ
20살이라고 해도 믿을수밖에 없을듯한 베이비 페이스라 오늘 날 잘잡았고
매니저도 잘 골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ㅎ
성격도 활발하면서 웃음이 많았던 방한나~~ 저도 같이 웃게되는 즐거움도
받았고 애무해주는 스킬은 뛰어나진 않았지만 그래도 부족함 없었고
80분이라는 시간동안 방한나와 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