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크라운에 처음 출근하는 순간부터 지명으로 봤네요
체리는 항상 밝습니다
체리는 누가봐도 이쁩니다
체리는 애교가 만날수록 늘어갑니다
체리는 안보면 후회할거에요
체리는 침대위에서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영계입니다.
천천히 그녀의 몸을 공략하다보면 어느순간 그녀는 폭발하죠
폭발하는 순간부턴 섹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계
특히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면서도 나를 더 원한다는듯 키스를 원할때
나는 그 모습을보며 언제나 진한 쾌락을 느끼는 것 같네요
쎅할때 몸이 빨개지는 체리
쎅할때 표정이 리얼한 체리
앞으로도 저는 체리가 출근하면 체리를 만나러 가야겠지요
후.. 너무 좋네요 다음 만남도 빠르게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