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 SMPlay 끈적하게 놀앗습니다.욕하고 침뱉고 섹드립 남발~
스타일 미팅 할때 실장님이 언니들 추천해주시는데
저는 야옹이라는 예명이 꽂히기도하고 또 실장님이 이벤트코스 잘한다길래
야옹이언니의 SM플레이코스 선택했습니다
사우나 들어가서 씻었습니다~여기저기 스텝들이 뛰어다니시느라 정신 없고
저는 씻고 방에 앉아서 삼촌분에게 캔커피 부탁하고 티비보고 있었습니다
한 10분정도지났을려나.. 제 차례가왔습니다
긴 생머리에 평범해 보이는 야옹이 언니가 맞이해주고
서비스하기 전 제가 섹드립이나 욕같은거 좋아해서 좀 해줄수있냐고 하니까
자기 전문이라고 걱정말라고 하네요
역시 실장님말대로 쿨한 언니였어요
가운 벗겨서 잘걸어주고 손잡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 한판 찐하게 즐기고 다시 샤워후 침대로 이동
장갑 끼워주고 여성상위로 올라타서 방아찧기 몇번 해 주다가
본격적으로 섹드립해가면서 즐겼습니다
"야이 xx년아 좋아?"
"아흥~아흥~응 좋아 xx꺄!! 좀더 쎄게해바 이것밖에못해?"신나고 재밌게 붕가붕가 했습니다
생긴것도 약간 순딩이과인데 말투나 서비스 스타일은 완전히 까진스타일 이네요
섹드립은 야옹이 언니를 따라 올자가 없어 보일 듯 합니다
후배위에서 엉덩이에 침 뱉어주면서 힘차게 박아주니깐
제 얼굴보면서 "좋냐? xxxxxxxxx" 그때당시엔 서로 흥분한상태라
아무 거리낄게 없었지만 서비스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많이 부끄럽네요
거사마치고 욕실로 들어가서 씻는데 몸 여기저기 끈적한 타액들이
정말 "끈적" 하게 놀다왔습니다
야옹이언니는 1시간 동안 꽉찬 서비스를 보여주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