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코어파워 예진 후기
예진을 만난 날, 솔직히 그냥 몸 좋은 영계 정도로 생각했음.
근데 딱 한 번 붙어본 순간,
**“아… 이건 다른 차원의 경험이구나”**라는 걸 알았다.
1. 필라 강사 출신의 힘, 코어파워 체감
허리를 스치자마자 몸에서 느껴지는 그 단단한 긴장감.
탄력 있는 골반 라인과 쫀득한 허벅지 힘,
몸을 살짝 틀어 압박해오는 감각까지 완벽했다.
예진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계산된 듯 자연스럽고,
딱 맞춰오는 리듬감이 몸 전체를 자극함.
2. 골반 컨트롤, 말이 필요 없음
본게임 들어가자마자 바로 느꼈다.
예진은 골반 움직임으로 상대를 가지고 노는 수준.
강하게 조였다가,
살짝 풀어주며 템포를 바꾸고,
다시 한번 밀어붙이는 순간, 몸이 자동으로 반응해버림.
이게 그냥 영계가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코어파워의 차이다.
3. 반응과 몰입, 완벽한 시너지
예진은 리액션도 과하지 않음.
작게 터져나오는 숨결과 몸의 움찔거림,
그 찐 리액션 덕에 몰입도가 배로 올라간다.
한 번 빠지면 시간 개념이 사라지는 타입.
순식간에 정신까지 잠식되는 기분이었다.
한줄평
한 번 맛보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음.
쫀쫀한 탄성 + 미친 골반 컨트롤 + 코어파워까지
모든 게 완벽하게 들어맞는 주간조 예진.
“운동녀랑 붙어본 사람만 안다, 이게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