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넘어 만에 본 세연언니 여전히 저의 맘을 설레게하는 세연언니
세연언니 손을 한손으론 세연언니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면서 토킹타임에 들어갑니다
저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하길래 약간 설명해주니 단번에 기억하더군요
그래서 시작된 세연이의 이야기꽃과 얼굴엔 화색이
여전히 부드러운 세연언니의 손과 허벅지는 저를 므흣하게 만들더군요
저팔짱을기고 제옆에서 떨어지지않는 어여쁜 세연언니를보니
저의 존슨은 제말을 듣지않고성난존슨을 노출하며 빠르게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마음이 급해서 혼자 후다닥 씻고 나와서 세연과의 침대에서의 시간
세연의 몸매는 정말 환성적입니다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자연산의 이쁜 D컵 가슴
세연언니의 애무는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화끈합니다
혀놀림과 존슨과 두개의 알을 머금는 입은 정말좋네요
보빨시엔 잘정돈된 세연언니의 숲과 꽃잎
그리고 저의 혀가 닿을때마다 반응을보이는 진주까지
뭐하나 빠질게없습니다
젤없이 합체가 가능한 수량과 오바없는 자연스런 반응
그리고 흥분하면 뜨거워지는 세연언니의 육체
꼭추천드리고싶은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