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노출샷도 찍어보았는데 이날 논 거는 이사진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입니다.
진짜 야하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후기에는 전부 다 실을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릴게요.ㅎㅎ
룸에서 꿈꾸는 모든 것들이 현실이 되는 구구단 노아와 안유진 구좌한테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룸린이 여러분 쩜오는 무조건 도파민 준우부장 구좌로 입문해보세요!
싸가지 없는 언니는 걸러주고, A급 마인드 언니 추천받아 놀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면서 이런게 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달이구나!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ㅎㅎ
섹밤 룸린이 여러분의 즐달을 기원합니다.(ㅡㅡ)(__ __)
좋은 업장, 좋은 언니 또 발굴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