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아니 새벽..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뚫고
가인으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인사해주는 실장님들..
슬리퍼로 갈아신고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NF들도 있고 지난번에 봤던 아가씨는 안나와서..
실장님한테 슬림하고 키도 좀있고 서비스 잘하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손양이 어떤지 물어보는 실장님..
따로 손양을 본적은 없어서 원샷으로 결제하고 올라갔습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문앞에는 슬림하고 늘씬한 손양입니다
와꾸도 청순섹시필이고 홀복? 란제리가 섹시해요
다리도 이쁘면서 곧게 뻗어있습니다
오빠 가자!! 말투가 활기차네요
복도 중간에있는 포인트에는 2명의 아가씨들이 대기중입니다
양쪽에서 가운을 벗기면서 소파에 앉게하고 손양이 존슨을 만지면서 웃습니다
어루만지는 손길에 존슨이 조금씩 커지고 손양이 오빠꺼 크다!! 라는 말과함께..
혀로 존슨을 톡톡 건드리다가 입속으로 다 넣고 흡입합니다
양쪽에있는 아가씨들도 꼭지를 혀로 건드리면서 흡입해주네요
클럽은 가인 올때마다 하는거지만 올때마다 새롭게 흥분됩니다
손양이랑 합체까지 마치고 방으로 갔습니다
여리한 바디라인과 더불어 성격이 시원시원합니다
얼굴은 청순필이지만 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타입이네요
애인모드로 조용조용노는거보다는 화끈하게 노느걸 좋아하는 사람한테..
손양이 엄청나게 잘 맞아버릴꺼같습니다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바디타면서 신음소리 야하게 내면서 흡입합니다
바디도 지리게 타버리고 입부항 스킬도 타고난거같은데요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응ㄲㅅ랑 랄부 빨릴때는 허억 소리를 냈더니...손양이 좋아합니다
좋아? 물어보면서 더 낼름낼름..흡흡 강하게 흡입했습니다
물다이 받으면서 한번하고싶었지만 원샷이라 참았습니다
샤워장에서 나오기도 전에 방에 들어온 아가씨들이 보입니다
한번 봤던 사탕이도 있었고 처음보는 아가씨도있네요
손양이 씻는 동안 흡입해주면서 열기가 가시지않게합니다
씻고 나오는 손양이 보이고 입술부터 존슨을 차례차례 지나가면서 흡입하고
69포지션으로 클리를 눈앞에 대령하고 빨아달라고하네요
봉긋 나와있는 클리는 빠는 순간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폭발합니다
오빠!! 하고싶어!! 외치는 손양
이미 선물이 착용되어있고 여성상위로 올라와서 피스톤질 빠르게합니다
푹푹 박으면서도 쪼임이 대단했습니다
이상태로는 그냥 끝날꺼같아서 포지션체인지를 요청하고
키스하면서 한손을 손양 목뒤에 넣고 받치고
한손은 허벅지랑 엉덩이를 번갈아가면서 쓸어주고 만지면서 달렸습니다
척척거리는 소리..아흑거리는 신음소리...
싼다!! 라고 외치는 순간 혀를 넣으면서 더 찐하게 붙어주는 손양..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