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 재방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한번보고 이른 재방ㅎ
맑음이도 엘베에서 내리는 저를 알아보고 반겨주네요
빨리 왔다면서 팔짱끼고 클럽으로 가는데요
그냥 방으로 가자고하니까
안된다면서 언니들이 기다린다고해서 이끌어주는대로
복도 소파에 앉아서 서비스 먼저 받고 방으로왔네요
다음엔 1대1로 맑음이랑 조용한 방에서 보는것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둘만의 시간을 오래보내고싶어서ㅎㅎ
처음 볼때는 몰랐는데 다시 만나니까
더 친근하고 다정한 마인드로 대해주네요
처음에도 친근했지만 더 편안하게해주면서 친한 오빠대하는 느낌?ㅎ
농담따먹기하고 놀다가 씻으러 들어갔네요
샤워실에서는 씻겨주면서 이제는 집중해야된다고 말합니다
다이에 엎드려서부터는 저도 집중했네요
탄력쩌는 몸으로 비벼주는데요
가슴도 말캉하게 부비부비하는거 너무 좋아요
엉덩이로 ㅂㅈ로 부비부비 다해주고 입부항으로 끝장볼라고하네요
몸을 움직이니까 좋은지 물어보면서 더 빡세게 빨아줘요
참기 힘들면서 좋으면서 진짜 혀놀림이 좋아요
ㄸㄲㅅ를 시작해서 알ㄲㅅ받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ㅅㄲㅅ 받으면서요
리드미컬하게 빨리고 먼저 나와서 맑음이 기다리고있었네요
탄력쩌는 몸매를 보여주는 샤워실에서 나와서 ㅈㅈ를 공략해주네요
절대 살살 빨아주는거 없이 강으로 빨아버리는 동시에 서브언니가 들어와요
가슴을 빨아주면서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나가네요
ㅂㅈ가 눈앞에 어느순간 도착해있고 배송받은 ㅂㅈ를 빨았네요
밑에가 아주 흥건해면서 ㅂㅈ 입구가 움직이는게 보이네요
하~아~소리가 들리고 장갑이 빠르게 채워지면서 여상으로 넣습니다
진짜 야무지게 박는 맑음이ㅎㅎ
촉촉하고 ㅂㅈ안에 주름이 느껴질정도로 쪼여주네요
떡감에 매료되서 바들거리면서 버티고 버텨봅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는데요
사정 마치고 둘다 같이 뻗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손잡고 누워있는 시간을 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