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볼게요.하이 퍼블릭 방문했습니다. 술자리 일찍
마치고 간 덕에 가득 찬 언니들 구경했네요. 20명 넘게 본듯
합니다. 간만에 가는거라 잘 놀고싶어 마인드 위주로 준우부장님한테
추천받아 연지 앉혔습니다.
꽉빠진 몸매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자기소개
하고, 인사 받았습니다. 추천받길 잘했네요. 무슨 짤순이처럼 물을 빨아가겠다는
마인드로 달려들어 쭉쭉 빨아올리는데 어우..장난 아니었네요.
분위기도 계속 좋았습니다. 가만 보면 이 언니 발정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몸을 부비면서 애교 부리네요. 물론 이쁜 언니가 그랬으니까
기분 무척 좋았습니다. 박자 맞춰 열심히 주무르고 물고 빨고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