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보고싶어서 방문전에 예약잡았습니다
한번 보고나서 비비가 자꾸 생각나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예약확인하고..
씻고 기다리니..올라가자고하십니다
기다리고있는..비비가 보이고..손을 잡아줍니다
"오빠 잘 지냈어??" 아주 살갑게 물어봐주고..
안으로 들어가서 가운이 벗겨집니다
이때부터는 그저 비비 손에 모든걸 내려놓고 맡겼습니다
비비가 빠는거 보면서 옆에서 아가씨들이 빠는거 보면서...
옆에 아가씨들 엉덩이 만지면서 비비랑 아이컨택하면서...
뒤치기자세로 도킹해주는 비비..옆에서는 아직도 가슴을 빨고있습니다
"좋지?!" 물어보는 옆에 아가씨들.. "응!"이라는 말밖에는 안나옵니다
봉지 안에서 나오는 존슨.. 비비가 "가자!!"하면서 손잡습니다
복도를 지나서 비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물을 건네주는 비비를 뚫어지게 보니까 "왜??" 물어봅니다
이뻐서 쳐다봤다고말하니까 좋아합니다ㅎㅎ
솔직히 진짜 이쁘긴합니다
섹시한 여우상 페이스는 이쁩니다
키도 160후반대로 늘씬하고 몸에는 군살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비루한 저의 몸에 비교해보면 비비는 너무 섹시하고 비율 사기적입니다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는 인플러언서 같은 몸매...
샤워만 하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입과 혀를 콤비네이션으로 활용하면서 전신을 흡입합니다
강도도 찌릿한 느낌이 많이 들정도로 성감대 부위를 절묘하게 자극합니다
간지럼을 많이타는 저로써는 입부항으로 지나다닐때마다 움찔..움찔...
반응이 나오니까 좋은지 비비가 너무 좋아합니다
응ㄲㅅ..알ㄲㅅ를 마치고 몸을 돌려서 정면부위도 전체 흡입합니다
존슨까지 깊숙하게 목ㄲㅅ까지 해버리고는 선물을 착용하고 올라옵니다
비비가 막 다급하지 않고 여유로운 느낌이 좋은거같습니다
부드럽게 천천히 달궈버리고는 도킹해서도 막 움직이는게 아니라
키스부터하면서 천천히 움직이고 가슴을 빨면서 움직이다가 박자 타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고있는 손을 깍지끼고 몸을 져치면서 흐느끼고
저를 일으켜서 마주 보는 자세로 키스하면서 움직였습니다
느낌이 너무 강하게 와서 이자세로 처음 발싸했습니다
선물을 빼면서 뽀뽀해주고 정리하고 돌아와서는 쓰담쓰담해줬습니다
대화하면서 꽁냥거려보기도하고 엘베 앞에서 포옹하면서 뽀뽀 아니 키스해줍니다
또 오라면서 엘베 문이 다 닫힐때까지 저를 보고있던 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