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야간 베리는 항상 나를 웃게합니다 ㅎㅎ
 
어제도 할거 없어서 베리를 보려고 카사노바로 방문했는데
 
대기가 있어서 밥먹고 핸드폰하며 놀다가 출격 ㅎㅎ
 
클럽층에서 베리가 환하게 나를 맞아 줍니다~
 
저도 반갑게 인사하고 다른 언니들과 섞여서 한바탕 논다음
 
베리와 손잡고 방으로 갑니다
 
웃으면 잼있게 근황 토크를하고 ㅎㅎ
 
자주 봐서 그런가 이제는 알아서 척척척이구만 ㅋㅋ
 
샤워실로가서 씻으면서 조물락 조물락~
 
거품 묻은  베리의 가슴 촉감이 죽여줍니당~ 
 
침대로 가서는 따뜻한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참 포근하고 좋다는 ㅎㅎㅎ
 
역립으로 베리를 뜨겁게 만들어주고 합체!!
 
궁합이 잘 맞는건지 첨에 들어가서 멈춰있을때가 너무 너무 좋다는~~~
 
나랑 꼭 맞아 떨어지는 느낌ㅎㅎ
 
멈춰있다가 시작은 옆으로 누워서 가슴을 만지며 와따리 가따리 하다가
 
무뤂을 꿀려놓고 뒤치기~~
 
여상으로 바꿔서 베리가 방아를 찧고 클리를 문질러주니까 뭔가 흐르는게 느껴짐!! 
 
그 뜨거움에 나도 참을수가 없어 시원하게 퐈이아~~~~~
 
내 가슴팍 위로 쓰러져서 너무 좋았다고 속삭이는 베리...
 
나도 너무 좋았어 ㅠㅠ
맨날 보고싶어서 이거 어쩌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