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가 클럽에서 그렇게 잘논다 이 말이제?!?!
이건 못참지!!!! 쉬는날에 맞춰 크라운에 방문했고 클럽코스로 금비 초이스했습니다!!!!
깨끗하게 씻고나와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고
그곳은 이미 사람들이 가득하더군요
좋았습니다. 관전클럽은 이런 맛 아니겠습니까?!
이번 나의 파트너 금비! 캬 세련된 와꾸에 완전 슬림몸매!! 라인이 미 쳐 따!!!!
짧은 입맞춤으로 인사를 하고 복도에서 서비스를 해주는 금비
오우야 .... 이맛이야 이맛!!! 다리사이에 자리잡고 bj를 하는 그녀
금비의 모습은 ....!!!!! 정말 꼴릿했습니다.
당장이라도 그녀를 일으켜세워 봊이에 쑤셔주고싶었죠
센스가 좋은걸까요? 그 생각을 하자마자 잦이에 콘을 씌워주는 그녀
그녀를 뒤로돌렸고 미친듯이 쑤셔주었습니다
연애감이 어찌나 좋은지 .... 자칫 맛보기에서 끝날뻔했네요
제 손을잡고 어디론가 이동하길래 이제 방에 들어가나 싶었는데
역시나...!!!!! 우리 방은 나중이라며 다른방 구경부터 시켜주는 금비!!!!!!
캬 이미 즐기고있는 형님들 힘 좋더라고요 언냐 잡겄네 잡겄어 ㅋㅋㅋㅋㅋㅋ
어떤 언니는 신음소리가 아주;;; 섹드립도 막 하는데 와 꼴려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금비를 비어있는 방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금비의 몸을 탐했죠!!!!
점점 거친 숨소리와 몸의 떨림이 그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알려줬고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봊이에 다시 한 번 잦이를 밀어넣었습니다.
허리의 속도를 조금씩 높혀봅니다.
다리로 허리를 감싸오며 빼지 말라는듯 어필하는 금비!!!! 이맛이지!!!!!
시원하게 마무리까지하고나니 다시 미소천사로 돌아와
언제 자신이 야한표정을 지었냐는듯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금비
크라운 야간클럽 .... 화끈합니다 화끈해요
그리고 이번에 만난 금비 ....!!! 아마 당분간은 계속 접견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