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시즌이라 달리러가는 그 야구장말고 모두가 아는 야구장갔다가 기분좋게 나와서
근처에서 흐믓하게 밥먹으며 반주하고 기분좋아짐이 달림으로 이어졌습니다
문자로 예약해놓고 밥먹고 바로 갔습니다
깨끗히 씻고 안내받아서 들어가서 몸을 눕혔습니다
응원하느라 긴장했는지 뻗뻗했던 몸이 쭉 풀리면서
반주를 한덕에 스스륵 잠이 들었습니다
관리사쌤이 목마사지하면서 깨워주십니다
다시 잠들고싶었는데 매니저들어온다니까 잠이 확 깨더군요

동글하고 앳된 모습에 소현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누가봐도 어려보이고 타고난건지 다리라인이 좋습니다
가슴도 작지않고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글하고 감도도 찰지더군요
살짝은 참는듯한 신음소리들으며 앞,뒤,옆으로 하는데
정열적으로 했는지 서로 땀범벅이되어 버렸습니다
찌릿한 사정감을 느끼며 끝냈습니다
야구장안갔으면 못 봤을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