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맛 캣츠. 먹고 또 먹으면 더 맛있고 더 찰진 맛보지녀
얼굴도 이쁘지만 섭스도 잘하는 캣츠
하지만
자지로 쑤셔박을때 젤 매력적인 여자 캣츠
난 캣츠를 볼때 언제나 80분 무한코스로 본다
한번만 먹기엔 너무 아쉽고 한번만 먹고 나오면 백퍼 후회하거든
방에서 만나 신나게 물다이 서비스도 받고
침대에서 물빨하면서 즐길 때 가장 즐겁다.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캣츠 보지로 돌진을 하면
내 똘똘이에 느껴지는 보지의 열기와 강한 압박
젤은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지만 뻑뻑함따윈 느낄 수 없는 맛보지
그렇다고 쪼임이 약하냐? 아니지.. 마치 내 똘똘이에 딱 맞춰지는 느낌
흥분할수록 물도 많이 나오지만 쪼임도 더 강해지는 진짜 맛보지
캣츠의 얼굴은 이미 진즉에 무너져내렸고
완전히 쾌락만을 쫓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피부엔 송골송골 땀이 맺혔고
밑은 흥건하다못해 완전히 젖어버린 수준
그 상태로 80분간의 연속 섹스
만날때마다 느끼지만 체력이 진짜 좋다
내게 따먹힐때도 날 따먹을때도 언제나 적극적인 여자
캣츠는 마지막까지 단 한번도 짜증없이 나와 함께 즐겨주었다
야간 무한코스 간판 캣츠
사람들이 왜 캣츠에게 환장하는지 알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