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방문
본인에게 있어 크라운은 언제나 즐달을 선사해주는 곳
달림이 생각나면 어김없이 그곳을 방문하고
그곳에선 언제나 즐달을 할 수 있지요
마침 저녁에 시간이 생겨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미팅
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실장님께 퀸베리를 추천받았고 퀸베리를 만나러 이동했네요
1.와꾸 2.장신 3.서비스 이렇게 부탁드렸습니다.
-서비스 & 연애
언제나처럼 복도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전히 텐션의 끝을 보여주는 그녀들
텐션높게 분위기를 이끌어주던 이쁜 나의 파트너 퀸베리
쉼 없이 내 몸을 괴롭히며 자지를 탐내는 서브언니들
기어코 방까지 따라들어와서 제 자지를 빨아대네요ㅋㅋ
겨우 분위기를 정리하고 퀸베리와 시간을 보냈죠
퀸베리는 서비스도 잘하는 서비스과의 언니였습니다.
물론 애인모드가 부족하다? 이게 아니죠
밸런스를 갖춘 상태에서 서비스를 더 잘한다는 뜻
하드하게 나의 온 몸을 부비고 핥으며 나를 흥분시킨 그녀
침대에서 그녀와의 시간이 더욱 기대되었죠
몸이 상당히 유연했습니다
연애를 즐길 줄 알았고, 그 흥분감을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퀸베리의 피부는 그녀가 흥분하자 불긋하게 달아올랐고
복도에서의 시간보다 더욱 뜨겁게 보낼 수 있었네요
-총평
위에서도 말씀드렸듯 퀸베리는 밸런스가 좋은 매니저
애인모드, 서비스, 연애의 측면에서 다 좋았지만
서비스와 연애가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