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후기는 잘 안쓰는편이라...표현력이 좀 떨어져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ㅋ
호기심에 방문한 설레임 휴게텔
친절하신 실장님추천으로 어리고 귀엽다는 말씀으로 혜지씨접견합니다.
그닥 기대안하고방문했어요.
나이 : 23살
외모 : 민간인삘에 허벅지가 통통.(젓살이 안빠진느낌?)
마인드 : 애인모드갑
첫인상은 귀엽다는 느낌이 강하고, 학교서 밥사달라 조르는 후배같은 이미지?ㅋ
가장 맘에들었던건, 씻고나오니 옷입은체로 이불속에 들어와서 눕더라고요.
옆으로 마주보고 이야기하다 키스로 시작하며 한꺼풀한꺼풀 옷벗기는 짜릿함.
키스빼는거없이 찐하게하고, 역립반응은 어려서그런지 활어과입니다. (손을 어쩔지 몰라서 어설프게 움직이는게 귀엽더라고요ㅋㅋ)
부드러운 bj를 받는데...언니의 입이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길레...
급 흥분하여 무기장착하고 여러자세바꾸며 강강강 후 시원하게 발사...
마물 후 이얘기 저얘기하다 기분좋게 퇴실했어요.
사실 혼자보려고 후기 안쓰려했는데...
그래도 좋은언니는 나눠봐야하니까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ㅋ
종종 놀러갈듯하네요.
회원님들 오늘도 발기찬 하루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