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회장조 언니는 틀림.. 졸 귀엽고.. 섹시에.. 화끈한 여상 박음질까지..
귀여움 뿜뿜 넘치는 지현이!!
정말 예약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왜 회장조라 불리는지..
이번에 보게 되니.. 그냥 알게 되었네요 ㅎㅎ
아직은 20대 지현이!!
아담하고.. 아주 귀엽습니다.
애교도 굉장히 많고...
내 옆에 촥~~ 붙어서 꽁냥꽁냥 대화하는데..
그냥 포켓걸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158의 작은 키
가슴은 자연 B컵..
비율이 굉장히 좋은 몸매입니다.
지현이랑 담배 하나 피고 난 후에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지현이가 먼저 리드를 합니다.
제법 압이 있게 애무를 하고 키스를 깊으면서도 혀를 빨아 당김도 있고
꽤나 적극적이네요~
가슴을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깊은 사까시를 하고...
알까시를 하다가 69채위로 변경을 해서 서로 애무를 했네요~
이쁘게 생긴 봉지와 작은 꽃잎...
냄새 하나 없이 깨끗한 보지였네요~~
그 작은 구멍에 삽입을 하고.. 위에서 아주 열심히 떡을 치는
지현이...
아주 떡감 지랄맞게 좋네요~~ ㅋㅋ
정상위로 지현이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드디어 튜브섭스를 받았는데..
이야.. 이거 상상 이상의 튜브였습니다.
애인모드와 끈적한 밀착 튜브..
똥까시도 깊고.. 손 놀림 좋고...
이러니 지현이가 풀지명을 안 끊길수가 없네요..
지현이..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찔할 정도로 짜릿하고 좋았던
시간을 보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