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면 또 생각이 날수밖에요ㅎㅎ
취기가 살짝 오른 상태로 방문해서 코코를 찾았네요
전에 봤던게 갑자기 생각나서 코코 보고싶다고ㅎㅎ
좀 기다려야된다고해서 씻고 대기하다보니..이번에 내 차례ㅎ
엘베타고 위로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코코가 마중나와있네요
아주아주 섹시한 구리빛 피부색이 보이고
섹시하면서 꼴리게 생긴 암고양이가 웃습니다
클럽서비스 지리게 받아버리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클럽은 물고빨고 박고하는거 다 아는거니까 넘어갑니다ㅎㅎ
방에 들어온 코코한테 저번에 봤었다고하니까
자기도 안다면서 그때 한 이야기 말하네요
나를 기억하고있었다니...므흣해지면서 옆에 앉은 코코 안아버립니다
텐션 높게 앤모드로 받아주는 코코
탱탱한 몸매에 가슴도 안쳐지고 봉긋한게 만지기 좋네요
바로 덮쳐버리고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씻자고 말해서 샤워장에서 샤워마치고 나와서 마른다이로 섭스 받았어요
오일을 등쪽에 고르게 펴바르고 탱글한 자연산 가슴으로 부비부비ㅎㅎ
입으로 빨아주는것도 강하게 잘해주미나 손놀림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코코는 존슨을 가만두지 않고 계속 자극해주는것도 좋아요
앞판에서 비제이 후에 들어오는 하비욧해주는거 개꼴렸어요
온몸을 코코한테 다 점령 당하는것만 같은 기분ㅎㅎ
씩스나인으로 꽃잎을 보니까
향기도 좋고 모양도 깔끔하고 혀가 저절로 꽃잎으로 마중나가네요
오물오물 빨아주면 장갑이 끼워지고 여상으로 합체
" 하, 하아...하아, 하윽! "
꽃잎 안에 깊게 박혀서 움직이는 느낌 지리네요
온몸이 강력한 자극으로 뒤덮여서 내부를 꽉 채운 기분이들었어요
오물오물 쪼여주는 느낌에 꽃잎 끝까지 닿아버린 감각에 코코가 부르르ㅎㅎ
정자세로 눕혀놓고 밀어놓고 격렬하게 흔들어놓으니까
비명같은 신음을 지르면서 더 해달라고 말하네요
불떡으로 입술이랑 혀가 계속 섞이면서 오롯이 코코한테 몰입해서 사정을ㅎㅎ
구리빛 피부색 때문에 기억에 남았던 코코지만
이제는 불떡때문이라도 헤어나오지 못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