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랑 대화하면서 몇명의 이쁜 언니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버터라는 언니는 한번 봐야겟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압이 심해 몇번의 도전 끝에 볼수있었는데 역시란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버터는 상당한 미인 러블리하고 이쁘게 생겨서 피부도 완전 도자기
아찔한 라인의 몸매까지 완전 취향저격
버터가 음료한잔 주면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애인모드 성향이 강합니다
버터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버터 가슴과 허벅지를 느꼈는데
거부하는거도 없이 더 잘 만질수있도록 밀착밀착
마인드까지 좋고 대화를 을매나 잘하는지 정말 대박입니다
버터와 침대에서 30분간 뒹굴면서 흠뻑 젖은 연애를 했습니다.
버터의 야한 신음도 너무 좋았고 아니 모든게 다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꼴릿하는 버터 정말 신선한 언니 접견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