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와 화끈하게 운동했습니다 ㅎㅎ
실장님이 와꾸도 이쁘지만 연애감이 최고라고 하시길래 살짝 서비스가 내 취향이 아니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제 기준에는 나쁘지 않네요~
올리브언니 몸매도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세련된 외모에 생글생글 웃는얼굴 부드러우면서 강한 서비스 살가운 애인모드까지 갖출꺼 다 갖춘 언니
오랜만에 제대로 된 언니 만나서 기분도 째졌습니다.
말투도 조용조용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쎅할때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데 보통이 아니네요;;
한방에 찍~ 갈뻔했습니다.
허벅지와 팔을 만져보니 피부가 정말 애기피부같네요
몸매는 극 슬림하지는 않고 굉장히 군살없이 잘빠진 체형~굉장한 수준의 몸매, 엉덩이가 탱탱하니 이쁘고
가슴도 자꾸만 만지고 싶게 만드는 이쁜 모양이네요
BJ받다가 오랫만에 쌀뻔했습니다.
혀로 착 감싸면서 빨면서 불알도 햝아가면서목구멍 깊이 넣었다, 살짝 강하게 빠는 느낌인데~
좀 강하게 빨면 어떨땐 그냥 아프기만 하고 별 느낌 없을때가 많았는데,
올리브는 BJ느낌이 엄청납니다. 매순간 순간이 위험 신호가 팍팍 옵니다~~
연애 할때도 대체 이런걸 어디서 배웠나 싶을정도로 진짜 쪼여주는 느낌이나~리얼한 쎅반응이 장난 아니네요
올리브가 느끼는 모습보면서 저도 같이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