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서 시크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겉으로 봤을때는 차가울것 같았는데
피부를 닿고 말을 몇마디 나눠보니 따뜻했다 ^^
늘씬한 몸매에 풍만한 미드가 섹시하다
들은대로 고양이상이고 몽환적인 느낌도 있다
이런저런 담소를 즐기고 얘기를 하다가
씻으러가자고 소라가 얘기를 해줬다
내 몸을 깨끗하게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욕실에서 하는 물다이서비스도 받았다
오 생각보다 잘한다! 마인드도 좋다!
침대로 이동해서 애인모드를 시작하는데
소라가 돌변했다 (침대에서 변하는 스타일인듯)
침대에서 내몸 이곳저곳을 만져대면서 BJ도 해주고
성감대를 찾아서 공략해주고 CD장착하고
위에서 퍽퍽퍽 리듬타며 야한소리내며 박아준다
나는 정신을 놓치면서 소라 몸을 막 더듬으면서
소라를 들어서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 자세로
마구 박아 대는데 아 속궁합이 너무 잘맞는다
뒤치기 풍경히 가히 장관이었고
섹소리까지 더해서 눈과 귀가 미치는줄 알았다
그냥 마무리는 뒤치기로 달리다가 싸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