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있어서 술마시고 집에 가기 싫어서 혼자갔지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사람이 많네요
명실장님이 저를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해주고
테이블에 앉아서 어떤 언니 볼지 미팅했네요
보던 언니들이 없어서 추천해달라고했고
맑음이 본적있는지 물어보셔서 없다고했지요
서브도 몇번 가슴애무 받았던것만 어렴풋하게 기억에 있어서요
샤워 끝나자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내 받아서 올라갔지요
엘베 문이 열리고 맑음이로 보이던 언니가 손을 잡네요
복도 서비스 포인트에서 맑음이랑 다른 언니들한테 가슴이랑 존슨을 중점적으로
애무 받고 맛보기 합체까지 하고 방으로 갔지요
외모는 전반적으로 과하지 않은 민필 느낌이네요
어린느낌이 나는 외모로 나이는 물어보진 않았지요
몸매는 군살 없는 탱탱한 라인이네요
가슴은 자연 B컵이고 아담하지만 탄력감은 최상급입니다
가슴이 말랑하고 힙라인이 좋았던게 기억나네요
어색함 없이 능숙하니 티키타카 잘되었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텐션이 어느정도있어서 심심하지 않았네요
방에서 멀뚱멀뚱하니 방치하다가 섭스 하자 이런 스타일은 전혀아니었지요
몸이 탄력있으니까 몸으로 비비는 스킬을 보여줄때 흥분 많이되네요
서비스 꼼꼼하게 전부 다 하는 스타일입니다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엉덩이로 문질러주고 입부항으로 뒤판 전체 애무하고
ㄸㄲㅅ ㅅㄲㅅ하면서 기분좋게 만들고 앞판도 뒷판처럼 전부 애무해주네요
밖으로 나와서 기본적인 삼각애무하고 ㅅㄲㅅ 받고있으면
다른 언니들이 방에 들어와서 가슴 애무해줬습니다
이때 ㅈㅈ가 더 커지는 기분이 매번 드는거같네요
ㅂㅈ도 빨다가 ㅋㄷ착용하고 여상으로 삽입했지요
ㅂㅈ 안으로 들려들어가자 꽉 끼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의 ㅈㅈ랑 맑음이 ㅂㅈ 합이 좋은건지
들어맞는 느낌이 쫀득하고 쪼여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상으로 움직이다가 쪼이고 딥키스해주면서 멈추지 못하겠더라구요
술 마시면 보통 ㅈㅈ에 느낌이 안오더만 맑음이가 쪼여버리니까
그냥 쭉하고 뽑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