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부분 건마 위주로 이용하다가 오랜만에 오피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라 매우 가까웠고 비오는데 멀리 걷지 않아도 되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노란머리의 키크고 날씬한 도화씨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일단 웃음이 많고 친절한 스타일이시다보니 웬만한 초심자분들은 큰 부담없이 대화나 플레이하시기 좋아 보였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도 폭 안겨서 뽀뽀도 해주고 풍만한 C~D컵 가슴도 주물대면서 대화하면서 놀았네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배우 김남주님 리즈시절 싱크가 좀 있었는데 물론 주관적인 느낌 입니다.

본격적으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도화씨가 올탈하고 기다리고 있네요. 전 건마도 시체족이라 대짜로 침대에 누워서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키스부터 목뒤까지 부드럽게 혀로 느낌있는 애무를 해줍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불알까지 쪽쪽 빨아먹어주는데 이건 느낌이 꽤 좋더군여. 그리고 립을 해주는데 꽤나 오래해줘서 순간 실수할뻔 했지만 바로 자세 바꿔서 역립 시도 합니다. 일단 관계 자체를 즐기는 스타일이고 서로 뭐가 좋은지 소통하면서 관계하는 스타일이길래 클리 애무하면서 어느 위치에 어떻게 만져주는게 좋은지 덕분에 스터디 좀 하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못 참고 삽입.. 도화씨가 기승위로 위에서 열심히 흔들면서 한번 느끼시더군요 ㄷㄷㄷ
다음은 제가 정상위로 올라탔습니다 ㅎㅎ 풍만한 자연산 가슴을 만지면서 열심히 느끼다보니 너무 빨리 할거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옆치기로 조져줬습니다.
옆치기 하면서 한손으로 가슴,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다보니 이제 진짜 못참을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결국 마무리 했네요.
살짝 오래하긴 했는데 워낙 즐기시는 편이라 어떤 자세가 좋았는지 계속 피드백 해주셔서 좋았네요ㅎㅎ 그렇게 후배위로 마무리를 하고 대자로 뻗어서 살짝 졸았다는...
마무리 토크 좀 하다가 씻고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를 했습니다. 다음에도 시간 맞춰 재방할 생각입니다. 초심자분들한테 적극 추천 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