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봐도 질리지 않는 가은 매니저 후기입니다. 큰키와 빵빵한 바스트는 정말 잘 어울려서 자주봐도 질리지 않네요. 다정한 인사도 가은이를 자주 보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타이트한 원피스가 몸매가 좋아서 정말 잘 어울리고 플레이중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는 귀를 간지럽혀 극락에 온 기분입니다. 제가 전 여친과의 뜨거운 경험을 얘기할때는 다정하게 마치 그 순간을 재현하듯 호응도 해주고 조언도 해주는 섹시한 여사친같은 순간도 있죠. 모델같은 몸매에서 뿜어져나오는 아우라는 소중이를 불끈불끈하게 만듭니다. 여자는 역시 기럭지와 몸매면 먹고들어가는거죠. 50분이라는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뒤로하고 또다시 다음에는 언제볼까를 고민하는 제 모습이 완전 가은한테 빠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