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일이면 연휴가 끝납니다 ㅠㅠ
다들 잘 달리고 계십니까?
전주부터 방에서 뒹굴뒹굴하며 자다 깨면 밥먹고 티비보다 자고하다보니
오늘이 어제였는지 그제가 어제였는지...
추석인데 비가 추적추적내리고..
놀아줄사람도 없는데 꼴리고...
이럴때는 달려야죠 ㅎㅎㅎ

관리해주시는 쌤한테 마사지 시원하게 60분 받고
엄청난 몸매를 보유하신 시아씨가 들어오십니다

오우... 가슴봐... 제가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F컵이었어요
약간 강해보이는 인상에 노란머리, 엄청난 미드
래퍼 제시 싱크가 딱입니다

손으로 딱 움켜쥐었을때
자연산에서만 느껴지는 부드러운 포근함
사람을 한마리 순한양으로 만들어버리는 카리스마
시아씨한테 따먹...혔?....다기 보단 당했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