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안내려가서..일욜에 조용히 방문했어요
추석 바로 전날 밤이라 그런지..
예약을 안하고 왔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입장했네요
슬림한 언니로 알아서 맞춰달라고했어요
추석이벤트로 투샷 할인하길래 코스는 이벤트로했구요
1대1로 보기로했습니다
북적이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요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고
슬린하고 늘씬한 언니가 인사합니다
가인은 여러번왔지만 처음보는 언니네요
이름이 승연이라고 민삘이고 청순한 비주얼입니다
160중후반대로 키도 좀있는 편이고 슬림합니다
기럭지때문인지 각선미가 좋네요
피부결도 부드럽고 왁싱안한거 좋았습니다
왁싱한 여자랑하면 뭔가...좀..그런느낌이라..갠적인 취향입니다
음료 마시면서 대화 마치고 물다이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청순하고 여자여자해서 물다이에서 후까시를 너무 깊게해줘요
저의 느낌으로는 후까시만 거의 10분 받은 그런 느낌입니다
응ㄲ만 빠는건 아니고 부랄이랑 꽈추까지 다 자극시켜주는 스킬...
아주 뒤를 후덜덜하게 털어버리고 방으로 복귀해서 바로 박았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승연이가 껴안으면서 키스하고 엉덩이로 찍습니다
키스 잘하네요ㅎㅎ
저도 여자가 위에있는게 편해서 엉덩이 잡고 입으로는 키갈 때리면서
첫 샷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한번했더니...귀찮았어요
다 벗고있는 언니가 옆에 안겨있지만...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귀찮았는데...승연이가 엉겨붙으면서 다시 애무해주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꽈추를 빨아주고 빨아주고...
조금씩 꽈추가 커져서 다시 합체 준비를 마쳤고
이번엔 후배위 먼저 시작했네요
엉덩이 만지면서 팍팍 막아주니까 소리내면서 좋아하는지...
반응이 아주 꼴릿하게 나와줍니다
신음소리랑 반응때문에 더 흥분해서 후배위로 박아주고
두번째 샷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장비를 빼면서 키스해주는 승연이...
스몰토크를 나누면서 쉬다가 배웅 받아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