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올만에 보는 세나언니라 굉장히 쫄렸습니다
세나를 보자마자 발딱해버리네요
더 농염해지고 섹시해졌네요
그리하여 잠시 티타임을 저멀리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투샷으로 들어갈껄 하는 후회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세나의 바디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반복하는 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 될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귓속말로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니 벌써 싸면 혼내 줄거라면서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겨우 마치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이미 반실신한 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
역립 할 힘이 없어서 도중에 포기 해버렸네요
서비스 받다가 진 빠진거 첨이네요
그냥 쉬자 세나 언니야 그게 말이나 되냐고 자기한테 집중하라면서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얼마 안되서 발사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나와서 도중에 쑥 뺏는데 뺏는데도 계속 나오는 제 올챙이들을 보고
와~~ 오빠 정력왕이네
퇴청하려는데 이미 너덜너덜 해져서 겨우겨우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