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 중 이런저런 준비하랴 여행준비로 여친집에 갈 시간이 안될것같아
바로 모카스파로 달렸습니다~오늘 지리는 언니 나왔다는말에 사이즈&스타일 좋다는 실장님의 말에
잘 부탁드린다고 얘기 후 계산하고 샤워를 하고 레쓰비와 꿀물을 한캔 딱 마시고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쌤으로 은쌤이 들어오는데 마사지가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제가 원하는 부위를 말하지 않아도 다 찾아서 주물러 주시고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찜찔마사지가 모카스파의 키포인트죠 진짜 너무나도 마사지가 좋습니다~그냥 받아보시면 압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반응이 오네요~쥬지가 오늘도 파이팅하길 바라면서 기대하고 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아가씨의 와꾸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확실히 청순해 보이면서 우아한 귀풍을 풍기는 매니저가
상냥한 말투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는데 너무 이쁘네요
탈의를 하는데 슬림한데 섹시한 느낌에 언니의 각선미를 보고 쥬지가 발끈하네요
제 옆으로와 먼저 꼭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매니저의 꼭지가 너무 탐스러워보여서 아프지않게!
매너있게! 살살 어루만져주니 꼭지가 딱딱해지는게 느껴져서 더 흥분 돼버렸습니다
삼각애무에 정석이라고 할 수 있네요~그리고 나서 제 주니어를 가져다 앙 먹어버리는
매니저가 이뻐보이는건 제 착각일까요!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른 후 장비 장착하고 여상을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물도 많고 신음소리도 대박이네요~새로운 맛도리를 찾은 느낌이네요~
뒷치기할때 오빠 오빠하는데 바로 쌀것같은 반응이와서 정자세로 바꾼 후 빠르게 박음질을 하니
언니의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저 또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샤워서비스 후 팔짱껴주면서
에스코트까지 마인드가 완벽하네요~이름을 물어보니 하루라고 하네요
저의 새로운 떡감언니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