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소개로 사쿠라 에게 받았습니다 추천하시더라고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잘빠졌고 상냥해 보이더라고요
첫느낌이 좋아서인지 분위기 좋았고 대화도 잘통했죠
진짜 즐기면서 하더군요 대충대충 시간때우자는 느낌이 아닙니다
사쿠라랑 서로 느끼면서 미친듯이 하고 왔습니다 한동안 생각이 날듯 하군요
또 예약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