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방문했을때 거유를 출렁이면서 돌아다니던
아가씨를 본적이 있어서 이름을 물어봤었지요
바다라는 이름을 기억해놓고있다가 비로소 만났지요
쓱 위부터 아래로 보니까 몸매가 미쳤어요
홀복을 뚫고 나올꺼같은 어마어마한 크기에 가슴이 눈에 들어와요
멍때리는 나를 데리고 들어가서 가운을 벗기고
쪼그려앉아서 비제이 시작하고 서브들도 다가와서 꼭지를 빨아주네요
한두명이 빨아주는것도 아니라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빨아주네요
시간대를 잘 맞춰서 방문했는지 황제가 된거같은 기분이네요
바다도 풍만한 엉덩이를 뒤로 대주면서 합체해주고 아주 천국이었어요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보면서 이야기하는 순간에도
가슴으로 시선이 계속 내려가네요
그만큼 가슴이 크고 말랑말랑ㅋㅋ
자연산 E컵이라는 가슴을 처음봐서 더 ㅈ꼴이네요
바다는 키도 170초반으로 커서 기럭지 엄청 늘씬하게 나와주고
각선미도 지리게 뻗어있어요
허벅지 만지면서 잠시 쉬다가 물다이 받으러 갔지요
뒷판부터 바디타주네요 바디가 엄청 폭신하다고 느껴졌어요
가슴으로 충분히 문질러주고 그다음은 엉덩이로 ㅂㅈ로 문질러줘요
문어빨판같이 쫙쫙 빨아주고 응ㄲ부터 꽈ㅊ까지 혼났어요
바다가 물다이 잘하니까 안받는 분들도 한번 받아봐요ㅋㅋ
자연 E컵으로 문질러주는 느낌이 지려요
샤워장에서 나오니까 서브들이 수건들고 대기중이네요
물기 닦아주고 침대에 누우라고하고 꽈ㅊ랑 꼭지를 빨아주네요
가슴 빨아주는 서브들로 좋았지만 꽈ㅊ를 담당하던 서브 스킬이랑
아이컨택할때 눈빛이 좋아서 이름은 기억해놨지요(사탕이었어요)
바다가 나오니까 방에서 서브들이 나가는데 더 같이 오래있고싶네요
꽈ㅊ부터 강하게 흡입하고 여상으로 합체하네요
진짜 봉긋하고 출렁거리는 가슴 모양과 크기며ㅋㅋ
색기 넘치는 신음소리와 하얀피부까지 완벽했지요
뒤로하는데 엉덩이가 폭식해서 더 깊게 들어가는 기분이었고
바다도 더 느끼는듯해서 엉덩이를 두속으로 꽉잡으면서 발싸했지요
지금도 바다의 출렁이던 가슴의 그립감이 손안에 남아있는거같아요
더 만지고 빨고 싶은데ㅋㅋ 다시 보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