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90분 봤습니다
미인이고 첨엔 한국인 인줄알았어요
피부도뽀얗고 키도 165는 되시더라구요
아담하고 까무잡잡한 태국언니들만봐서그런가
강렬한 첫인상.. 와꾸도 잘나와요 예쁜민삘이에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내가 왜 여태까지 오프샵다녔는지 ㅎㅎ 편하게 집에서받을걸 ㅎㅎ..
웃을때는 무지 귀여워요
20대 초반으로 보이고 정말 꼭 안아주고 싶은거 참았네여 ㅋ
그렇다고 감성 스킬이 뒤지지 않습니다
마사지루 쭉 풀어주고 오일로 엎드린상태에서 그곳으로 므흣한손길이
들어오는데 느낌 환상이에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꽉찬 관리인지 .. 나나는 걍 보셔도되용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