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평타만 치면 되니까
서비스 잘하는 한국언니 추천해달라고 하니 제이를 추천
씻고나와 라면하나 먹으며 기다리니 도착함
문을열고 맞아주니 진짜 거리에서 한번쯤은 본법한 언니가 들어옴
20대인거 확실히 확인했고 몸매는 딱 20대 몸매 군살없는 몸매
막 엄청 이쁜얼굴은 아닌데 집에 한국여자가 온적은 없어서 살짝들뜸
들어오자마자 여친모드 시작인지 청소좀 하라고 잔소리시작함
한국인 마사지는 솔직히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제이는 추가 올탈도 있어서 참 좋았음 추비도 걍 거져인느낌이라
부담도 안되됨 집에서 한국인 처음 받아봤는데
이거 중독될거 같음 확실히 나는 와꾸가 좀 떨어져도 한국인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