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힘들다는 우유 소문대로 끝판 대장이네요
뽕을 뽑아버린다는 우유언니 몇날몇일 기다리다 드디어 보고왔네요
뭐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싶어 볼라했더니 시간대가 안맞고
시간맞을 땐 예약이 꽉차있고 오기가 생겨서라도 함봐야겠다 싶어
벼루고 있었는데 드디어 만나고왔습니다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우유언니가 반겨주네요
키는 161에 가슴도 C컵정도 와꾸부터 왜인지 바로 알수있었네요
왠만한 와꾸족 언니들은 다봐도 그렇게 느낌이 없었는데
우유 언니보니 제 동생 벌떡 일어나서 벌써 흥분합니다
서비스라해서 조금 빨아주고 할 줄 알았는데 한 2~30분정도 끌려다녔네요
여기서 빨아주다가 저기서 비벼주다가 또 옮겨서 빨아주고
그거도 대충 빨아주는거도 아니고 진짜 확실하게 휘어감는다는 느낌으로
싸기직전까지 몰고가는데 한번 빨리니까 바로알겠네요
잘 참기로 소문난 사람인데도 우유언니의 서비스는 참기가 힘드네요
체력 때문에 일부러 투샷은 안했었는데 이 언니라면 투샷 아닌 무한으로도 뽑을 수 있을 듯..
좋은 분위기로 떡치는거도 좋은데 우유언니의 시오후키 서비스 받아보니
긴장감 넘치는 서비스로도 골로 갈 수 잇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풀지명 예약전쟁녀 우유언니 조만간 복도에서 짜릿하게 서비스 받으러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