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급 꼴려서 토부기에 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이날의 추천주는 클럽서비스 하는 누리
바로 준비된다기에
결제,샤워,가운장착,클럽입장까지 지체하지않고 고고싱
클럽입구에서 누리를 만났습니다.
몸매가 와우 떡감이 좋을수밖에 없는
가슴빵빵 엉덩이빵빵한 글래머입니다.
와꾸는 섹시하면서도 순한매력이 있는는 스타일로
얼굴,몸매 둘다 만족!
복도에서 관전하면서 누리와 서브들한테 빨리다가
방으로 이동해서
서브랑 누리랑 저랑 셋이서 대화하며 놀았습니다.
한손은 담배를 한손은 누리의 가슴을......좋네요
마인드 좋은 누리입니다.
하이텐션으로 엄청 잘웃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잘 만들어줘요
제가 처음 보는 여자앞에선 말을 잘 못하는데,
누리가 알아서 말 걸어주고, 서비스 리드해주고 했습니다.
누리는 손님 와서 빠져주고,
침대에 누워서 누리한테 한번더 서비스받았습니다.
애무를 계속 해요. 특히 사까시를!
제가 사까시 받는거 좋아하는데, 그걸 눈치 챈건가......
사까시 쭉 받다가 69로 보빨 좀 하고 섹스 고고싱 했습니다.
섹스까지 오는 과정도 좋았고, 섹스도 대만족! 즐섹했습니다.
떡감이 엄청 좋아요
그리고 누리가 섹스를 엄청 화끈하게 즐깁니다.
오빠 더 더 더 깊게 막 그러면서 박아달라는데,
막판에 뒤치기 할땐 미친듯이 박았던 기억이.......
즐섹하고 나와서 짜파게티 먹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