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진짜 말이필요없네요
실장님이 나이도 22살이라고 어리고 좁보라는 말에 바로 예약했는데
솔직히 올라가면서 어느정도 구라가있겠지...하면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올라가자마자 진짜 문앞에서 맞이해주는데
애인인줄?ㅋㅋㅋ 아무튼 샤워도 같이하고 침대에 눕고나서부터 해피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았습니다. 이게 약간...음...
쪼을줄 알더라구요 솔직히 창피하지만 금방 사정했습니다.ㅋㅋㅋㅋㅋ아..아무튼 너무좋았네요
찐으로 어리고 그냥 떡감 개최고입니다...아이유 또보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