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불문 러블리는 필견녀가 맞음 얘 안보면 진짜 진짜 본인 손해가 맞음
이쁨. 몸매좋음. 마인드 좋음. 애인모드좋음. 서비스잘함. 연애까지 제대로 즐김
이렇게 좋은말만 써대면 당연히 사람들은 안믿겠지? 그럼에도.. 러블리만큼은 믿어야됨
내 후기를 믿어라 이 말이 아니라 러블리라는 매니저 자체를 믿으라는 말임
내 인생 매니저.
러블리 만나기 시작한게 얼마나 됐는지 이젠 기억조차 가물가물해짐 그만큼 많이 봄
처음에 만났을땐 내 취향도 아니였음 근데 내가 얘를 왜 계속 보게됐냐?
얘는 매력이 있음. 다른 여자들과는 다른 매력이 확실하게 있음
만나면 만날수록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사람을 잡아당기는 그런 매력을 가진 아이임
이쁘지만 착하고 애교스럽지만 요부 같은 그런 모습으로 매번 날 긴장하게 만듦
진짜 사람대 사람으로써 날 대해주는 느낌?
여태 주변인들에게 사랑 받은만큼 손님들에게 그만큼 돌려주려는 느낌?
내가 러블리랑 만나면서 왜 예명을 러블리라고 했을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사랑이라는 단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지은게 아닐까라는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