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비를 한번 봤는데 비의 물다이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방문 했습니다.
이번에는 투샷 80분으로 예약하고 비를 보러갔네요
이쁜 비가 저를 알아 보면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오빠~~~ㅇ앙~~~~
우리 잘 생긴 오빠 또 왔네..
하면서 바로 물고 빨고 시작 ㅋㅋ
이맛에 비를 보는거죠 ㅋ
으으윽.. 너무 이상해...
바로 스톱하고 비의 물다이 받으면서 원샷!!
비의 물다이는 참을 수 없습니다. ㅋㅋ
어찌나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기분 좋게 비벼주는지..
한발 사정했는데도 자지는 죽지 않을려고.. ㅋㅋ
침대로 가서 곧장 더 빨딱 자지를 세우곤
비가 자기 보지 안으로 넣고 신나게 떡 방아 찧으면서
두번째 샷까지 아주 기분 좋게 빼 버렸네요
역시 비는 서비스와 섹스에서는 강남 최고의 언니가 맞네요